
대구가톨릭대는 시각디자인과 4학년 구동욱(23)·서민호(23) 씨와 2학년 김서원(20) 씨 팀은 커피전문 브랜드 탐앤탐스에서 개최한 광고공모전에서 인쇄광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의 출품작 ‘엔젤과 스타를 품은 탐탐’은 탐앤탐스의 24시간 영업 전략을 잘 활용한 작품이다. 경쟁업체의 캐릭터들이 퇴근 후 탐앤탐스의 24시간 영업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하는 모습을 디자인한 것으로, 탐앤탐스 24시간 영업점의 비교우위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씨는 “지난 2학기의 ‘광고디자인2’ 교과목에서 진행하던 작품이었는데, 겨울방학 1개월 동안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 팀원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권오영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수업과 연계해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다듬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든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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