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대, 탈북자 취업교육 실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7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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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재단·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가 교육 인프라 지원

한국승강기대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겨울 방학동안 북한이탈주민에게 승강기 기술교육으로 취업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1월 2일부터 실시하는 승강기 전문 인력 양성과정은 산학협력단(단장 황수철)이 주관한다. 정몽구 재단이 교육비 5800만여 원을 지원하고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80시간의 현장실습 교육·취업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승강기대는 160시간 동안의 집체교육을 담당키로 했다.

황수철 단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기 근무가 가능해야한다”며 “승강기 관련 기술을 습득해 일손이 부족한 승강기 업체로 진출하면 산업계 인력난도 해소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지원하고자 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오는 24일까지 한국승강기대 산학협력단(055-949-2257) 또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02-3215-5771)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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