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국내 이러닝 콘텐츠 노하우 전세계 전파 '앞장'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2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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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www.iscu.ac.kr, 총장 강인)가 국내 이러닝 콘텐츠를 세계 각국에 전수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국립역량강화센터 및 교육부 관계자 32명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의 사이버대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서울사이버대를 방문해 교육을 받는다.

이번 연수는 일방향적인 아날로그 교육체제를 쌍방향 교육매체 및 디지털 이러닝 교육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5일 동안 서울사이버대의 선진화된 이러닝 시스템에 대해 교육받고 서울사이버대의 최첨단 스튜디오, 국제회의실, 화상 강의실 등 캠퍼스 및 언제 어디서나 학사활동이 가능한 U캠퍼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13일에는 한-국제기구 공동 ICT(Information&Communications Technology) 국제 심포지움 참가자들이 한국의 교육정보화 현장 체험을 위해 서울사이버대를 방문한다.

서울사이버대교는 지난해 12월 교과부 선정 한-아세안 사이버대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한-아세안 사이버대 설립 프로젝트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정받은 이러닝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안 사이버대의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서울사이버대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 이후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각국의 관계자들이 수 차례 서울사이버대를 방문, 이러닝 시스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윤경목 산학협력단장(컴퓨터 정보통신학과 교수)은 “국내 이러닝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우수한 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 정부와 대학의 요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콘텐츠 수준과 인프라 부문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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