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연세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5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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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되는 ‘제1창학기’의 연세는 최초의 근대 고등교육기관이자 조선 근대화의 산실이었다. 1957년 연희와 세브란스의 통합으로 시작된 ‘제2창학기’의 연세는 원주캠퍼스의 개교를 통해 그 지경을 확장했고 최고 명문사학으로서 한국 사회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연세대는 대학을 둘러싼 크나큰 변화와 도전 속에서 2010년 인천 국제캠퍼스의 개교와 함께 ‘제3의 창학’을 시작했다.


연세대는 새로운 대학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대의 변화를 선도해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깨닫고 지난 5월 12일 창립 127주년 기념일에 연세 ‘제3의 창학’비전을 선포했다.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Yonsei, where we make history!).


연세대는 제3의 창학이 시작되는 곳에서 세상을 섬기는 빛과 소금이 될 창조적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이루며, 기독교 섬김의 문화 정립이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인천 국제캠퍼스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선진 명문형 교육 모델인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한국 대학교육에 새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제3의 창학’의 기틀이 될 ‘백양로 재창조 사업’은 연세대 백양로를 보행자 중심의 녹지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차량 이동과 주차를 백양로 지하로 유도해 백양로를 보행자 중심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다시 태어날 백양로의 겉모습은 보행자 중심의 푸른 녹지다. 전체 백양로 지상부뿐만 아니라 주변건물과의 연결 부분까지 새로이 조경해 ‘Eco, Green Campus’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회색 아스팔트를 걷어낸 자리엔 푸른 잔디와 나무, 그리고 장대석이 말끔하게 깔린 보행로와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공사는 연세대가 창립 130주년을 맞이하는 2015년 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전체 연세의 구심점인 신촌캠퍼스, 의학 전문 영역인 연세의료원, 융·복합 특성화 교육중심 원주캠퍼스, 그리고 세계와 만나는 거점인 인천 국제캠퍼스까지 연세대의 멀티캠퍼스는 자율과 융합을 토대로 교육과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더 큰 연세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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