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국방부 산하 국방표준화지원기관으로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9 0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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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방 상호운용성 및 표준화 전문기술지원기관’ 개소… 국방정보기술 표준화 업무 시작

아주대(총장 안재환) 장위국방연구소(소장 이정태)가 국방부 산하 기술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국방정보 표준화 작업에 나선다.

29일 아주대에 따르면 연구소는 향후 국방정보기술 표준 제정, 국방 상호운용성 평가 및 전문가 교육, 국방 상호운용성 이슈 해결(콜센터 개념) 등의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국방에 있어서의 상호운용성이란 서로 다른 무기체계나 부대 간에 서로 효과적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아주대 종합관에서 열리는 ‘국방 상호운용성 및 표준화 전문기술지원기관’ 개소식에는 안재환 아주대 총장과 이정태 아주대 장위국방연구소장,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유철희 국방부 정보화기획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지난 5월 ‘국방상호운용성 및 표준화 전문기술지원기관’ 신청 공고를 내고 제안서 평가와 현장실사 등의 심사를 거쳐 최근 아주대 장위국방연구소를 지원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정태 소장은 “현대전의 네트워크 중심 작전 환경 속에서는 상호운용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방부가 지원기관으로 장위국방연구소를 지정한 만큼 앞으로 국방정보기술의 표준안 작성과 국방 상호운용성 전문가 교육 등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위국방연구소는 지난 2008년 10월 설립되어 국방 핵심 기술 개발을 비롯한 각종 국방 연구 과제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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