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청바지쇼'에 힘 보내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2 1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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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동아리 Beauty & Body,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시연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청연)이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청년 세대가 원하는 지도자상과 정책을 제시하는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도자)쇼'를 개최한 가운데 용인송담대(총장 최성식) 뷰티케어과 전공 동아리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전공 동아리인 Beauty & Body 7명의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배우고 익힌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를 시연했다.

동아리장인 1학년 유소라 씨는 "내 또래 학생들이 이러한 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고 봉사하는 걸 지켜보며 그 일원이 된 게 무척 기뻤다"며 "내가 꿈꾸는 재능을 통해 다른 누군가를 꿈꾸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능기부는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후드티와 청바지, 빨간색 운동화 차림으로 참석해 무대 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전문을 보내 청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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