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축구단 FC MEN, 삼육대와 자선 축구 경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09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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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부

JYJ 김준수가 단장으로 활약하는 연예인축구단 FC MEN이 삼육대(총장 김상래) 학생들과 자선경기를 펼친다. 이번 자선경기는 삼육대 가을축제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FC MEN은 오는 11일 삼육대 학과 대표들로 구성된 연합팀과 맞대결을 벌인다. FC MEN은 자선경기를 통해 모금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준수는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한 축구단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경기를 할 수 있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FC MEN이 삼육대와 친선경기를 갖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당시 김준수, 김현중 등의 활약에 힘입어 4대3으로 승리했다. 그 후 축구선수 출신의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임슬옹, 박건형, 서지석, 이완 등 새로운 멤버들이 대거 영입되면서 더욱 화려한 위용을 갖췄다.


한편 삼육대는 이날 경기장을 찾는 학생과 팬들을 위해 응원용 막대풍선을 나눠주고, FC MEN 멤버의 친필사인이 담긴 축구공과 김준수 사인 CD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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