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발등거리]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7 1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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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거리]


임시로 쓰기 위해서 대충 엮어 만든 등(燈) 바구니.


싸리를 네 골로 쪼개서 테를 만들고 백지로


둘러 붙여서 만드는데, 흔히 초상집에서 쓴다.


(예문: 문전에 발등거리가 달려 있고 기(忌) 자를 써 붙였으니


묻지 않아도 초상집인 줄이야 알겠지마는….〈염상섭, 수절내기〉)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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