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저탄소 그린캠퍼스 현판식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0 16:32:05
  • -
  • +
  • 인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지원 받아”

상지대(총장 유재천)는 10일 오후 3시 본관 입구에서 ‘저탄소 그린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


최근 상지대는 ‘20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 간 지원금 1억2000만 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저탄소 그린캠퍼스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국내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올해 22개 대학이 신청했고 상지대를 포함해 총 5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상지대는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9개 건물에 태양광이나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해 이를 통한 연간 에너지 절감액은 약 3억4000만 원에 이른다. 지난 2002년 10월 국내 대학에서는 드물게 환경경영 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 2008년에는 인문사회계열에 6과목, 자연과학계열에 9과목을 ‘에코 교과목으로 교양과정에 개설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상지대, 취업률 우수학과 포상
상지대,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
상지대, ‘상지-유한킴벌리 NPO 여성리더십과정’ 개강
상지대, 2012 템플스테이 광고 공모전 대상 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