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학생들은 지난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김녕미로공원의 야간 개장 이벤트를 마케팅·판매·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은 모두 학과에 기부할 예정이다.
관광경영학과 고봉준 씨는 “관광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이론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었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사회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녕미로공원은 기업 수익금의 대부분을 제주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도내 대학생들에게 실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야간개장을 대학생들에게 맡기고 있다.
김녕미로공원 마케팅이사 김영남 씨는 “관광지의 수익은 어떠한 형태로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방향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김녕미로공원에서는 수익금의 직접적인 환원과 함께 지역의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제주 사회 관광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녕미로공원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세계자연유산 만장굴 인근에 있으며 지난 1995년에 정식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미로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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