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영종)가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모의논술고사 행사가 수험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19일 동국대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 본교 중강당에서 서울·경인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모의논술고사 행사가 신청접수 90분만에 모집인원 500명이 마감돼 급히 200명을 늘리는 등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입학전형설명회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가 신입생들에게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실시하며 실제 논술고사와 같이 동국대 교수들이 직접 채점자로 참여한다. 결과가 나오면 수험생 개개인에게 한달 이내에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입시를 앞둔 시점에서 수험생 본인이 자신의 논술 실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 5월 12일부터 경주, 대구,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 전주, 광주, 대전, 김해 등 전국을 순회하며 입학사정관전형 모의체험 및 모의 논술고사를 실시해왔다. 이번 서울 본교에서 실시하는 모의 논술고사는 그 마지막 순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동국대 입학처 관계자는 "이번 서울·경인지역 모의논술고사 참여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거워 기대된다"며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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