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LINC 사업단 가족회사 출범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13 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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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 업체 참여, 지역발전 공동 모색

제주대(총장 허향진) 산학협력 가족회사가 지난 12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 제주대 LINC사업단 (단장 이상백) 가족회사 워크숍에서 출범했다.


제주대 가족회사는 기업과 대학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산학협력 강화제도다. 기업은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해 수익을 창출하고 대학은 수요자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주대는 이날 출범식에서 △제주형 풍력서비스 △청정 헬스푸드 △뷰티향장과 물 △휴양형 MICE-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Exhibition) 등의 특성화 분야의 82개 참여업체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LINC사업단 이상백 단장은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가족회사 확대를 통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사업은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육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지역 대학과 지역 사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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