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연구재단 상위 1% 논문수 '국립대 2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1 17: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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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1일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상위 1% 이내의 논문 수에서 국립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학술재단이 2008~2009년 등재 논문을 분석한 것으로 전북대는 상위 1% 이내 논문 수에서 146편을 기록했으며 이런 결과는 국립대 2위, 전국 대학 10위에 해당한다. 이들 논문들의 인용 횟수 역시 15.14로 국립대 중 2번째로 높았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중앙일보가 세계 학자들이 읽고 연구에 인용하는 세계 최상위 1% 논문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 전국 9위를 차지한 이후 다시 한 번 전북대의 연구 경쟁력이 국립대 상위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결과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등 인문사회 계열의 논문들이 평가대상에 포함돼 전북대 교수들의 연구 실적이 이공계열뿐 아니라 인문사회계열도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 연구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었던 것은 교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연구 여건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논문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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