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국내 대학 첫 '한국영토연구소' 설립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1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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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최근 한· 중· 일 간 영토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대학최초로 대한민국 영토 범위와 경계 등에 관한 제반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영토문제 전문연구소인 ‘ 우석 한국영토연구소’를 설립했다. 우석(友石)은 이 연구소 설립을 지원한 ㈜TCC동양의 설립자 손열호 명예회장의 아호다.


11일 오전 11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복지관 5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장충식 단국대 학원장, 김학준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강재철 단국대 죽전캠퍼스 부총장, 손봉락 (주)TCC동양회장, 장윤석 국회의원, 손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외교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장윤석 국회의원, 손봉락 (주)TCC동양회장, 장충식 단국대 학원장, 김학준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정태익 우석한국영토연구소장, 손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태익 소장은 “우리나라에는 그동안 독도 등 특정 분쟁지역을 연구하는 연구소는 있었어도, 우리나라의 영토 전반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없었다. 특히 최근 한·중·일을 비롯해 국제적 영토 분쟁 문제가 더욱 첨예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영토 수호를 위한 다양한 문제를 다각적인 차원에서 연구하는 연구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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