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2012년도 우수학술도서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8 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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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도서들에 대해 공공 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


▲김인호 교수
▲조영훈 교수
동의대(총장 정량부) 중어중문학과 김인호 교수의 저서「<歸의 문학>-漢詩의 구조와 그 성격 규명을 위하여-」와 조영훈 교수의 저서「캐나다 복지국가 연구」가 지난 4일 대한민국학술원의 올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8일 동의대에 따르면 대한민국 학술원은 지난 4일 2012학년도 우수학술도서 302종(인문학 85종, 사회과학 110종, 한국학 50종, 자연과학 57종)을 발표했다. 특히 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에 대해 각각 1500만 원 내외를 지원해 전국의 공공 도서관과 대학 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인문학 분야의 우수도서로 선정된 「<歸의 문학>-漢詩의 구조와 그 성격 규명을 위하여-」는 5·7언시로 대표되는 중국 정통 한시의 성격을 규명한 저서다. 24절기라는 농경일지에 맞춰 정통 농경민족들이 즐기며 생활화해온 중국 정통한시가 근본적으로 귀(歸)의 문학이라는 것을 밝힌 내용이다.


사회과학분야의 우수 도서로 선정된 「캐나다 복지국가 연구」는 연금과 의료를 비롯한 사회보장제도들의 역사와 현황을 식민지시대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복지국가의 변화를 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의 연구·저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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