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원예과학과, 발전기금 1억원 전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7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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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연구 핵심인재 양성 위한 ‘우장춘 프로젝트’ 가동


경북대(총장 함인석)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과학과는 올해 개설 60주년을 맞아 ‘1억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전개해 조성한 발전기금을 7일 경북대에 전달했다.

이날 경북대에 따르면 1년 전부터 동문회를 주축으로 모금된 1억 원의 장학기금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우장춘 프로젝트’ 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장춘 프로젝트’는 경북대 원예과학과가 준비한 사업으로 차세대 우리나라 농업연구를 담당할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3명 정도의 우장춘 후계자를 선정, 대학원 교육을 무료 지원하고 자매결연 맺은 해외 유수대학의 대학원 박사과정이나 박사후과정을 연계해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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