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연구자 지원사업은 국가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어 나갈 가장 창의적인 연구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세포가 기능을 유지하는 가장 근본적인 신호체계인 '칼슘(Ca2+)신호전달체계'에 대한 연구로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교과부로부터 연간 최대 8억 원, 9년 간 70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칼슘 신호 전달 체계에 대한 세계 최고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김 교수팀은(NAD/칼슘 신호 연구실) 20여 년간 췌장 베타세포, 면역세포, 심장 및 신장세포 등 다양한 세포에서 Ca2+ 신호전달체계를 밝혀왔다"면서 "특히 아직까지 누구도 시도한 바가 없는 칼슘조절 기전 로드맵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Ca2+ 신호조절 기능을 하는 효소들(ADPRC/NADase)의 조직에 따른 발현 양상과 조절기전을 보다 심도 있게 규명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중점연구소지원사업(2000-2006년), 한국과학재단의 선도과학자 육성사업(2003-2005년), 특정기초연구사업(2005-2008년) 등에 선정돼 Ca2+ 신호전달체계에 대해 20년 이상 왕성한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2007년에는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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