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대 기념하는 경북대 박물관 개관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26 1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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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 민속 문화와 90년 역사의 상주대를 한눈에...

경북대(총장 함인석)박물관 상주캠퍼스 분관(분관장 박모라)이 새롭게 건립돼 25일 개관식을 가졌다.

경북대 관계자에 따르면 박물관은 경북대 상주캠퍼스의 전신인 상주대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상주시의 민속 문화와 함께 90년 역사의 상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경북대 복합관 3, 4층에 자리한 박물관은 상주민속문화실, 상주캠퍼스역사실 등 2개의 전시실과 수장고로 구성돼 1229점의 유물과 상주캠퍼스 역사자료 354점이 전시된다.

특히 상주민속문화실에는 우리 조상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민속자료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70호로 풍산류씨 우천파의 종택인 수암종택에서 기증한 목판 등이 전시돼 상주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상주대의 90년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주캠퍼스역사실에는 1926년 3회 졸업생인 권상윤 씨의 졸업증서를 비롯한 각종 교사 자료를 전시했다.

박모라 분관장은 “경북대가 출범한 후 상주시와 함께 상주대를 기념하기 위해 복합관 건립을 추진, 박물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박물관이 상주시민들에게는 문화와 여가의 장으로 학생들에게는 교육의 공간으로 학내 구성원들에게는 추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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