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트 주한독일대사 전남대 명예철학박사학위 받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6 1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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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울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독일대사가 전남대(총장 김윤수) 명예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는 “세계 외교 안보 분야 정책에 크게 기여하고 한국과 한반도 정세를 유럽에 알리는 데 공헌한 자이트 대사에게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자이트 대사는 1982년 독일 외무부에 입부한 이래 구 소련, NATO, 미국,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 냉전 극복과 환경 문제, 아프간 문제 해결 등 세계 외교 안보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자이트 대사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관심을 갖고 이를 세계사적 차원의 운동으로 인식시키는 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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