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린 2012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동양대 생활체육학과 이영우 선수가 일반부 밴텀급 우승, 남상현 선수가 일반부 핀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동양대에 따르면 이영우, 남상현 선수는 일반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강호들을 물리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우 선수는 “첫 출전이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많은 대회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상현 선수는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국 수 많은 대학들 중에 동양대가 태권도를 가장 잘하는 대학, 모두에게 실력을 인정받는 명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이번 우승은 전국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좋은 성적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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