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미래의 태권도 국가대표 양성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19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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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첫 출전 불구, 우수한 성적 거둬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린 2012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동양대 생활체육학과 이영우 선수가 일반부 밴텀급 우승, 남상현 선수가 일반부 핀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동양대에 따르면 이영우, 남상현 선수는 일반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강호들을 물리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우 선수는 “첫 출전이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많은 대회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상현 선수는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국 수 많은 대학들 중에 동양대가 태권도를 가장 잘하는 대학, 모두에게 실력을 인정받는 명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이번 우승은 전국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좋은 성적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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