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바람(을) 올리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9 10:32:14
  • -
  • +
  • 인쇄

[바람(을) 올리다]


폭풍우의 피해를 막고자 음력 이월 초하루부터


보름이나 스무날까지 밥, 나물, 떡 따위로


풍신제(風神祭)를 올려 영등할머니와 그 며느리에게 빌다.

(예문 : 바람 올린 음식이 가만가만 나누어지고 마을 사람들은


금년에도 시절이 잘되기를 빌었다.≪박경리, 토지≫ )






출처:국립국어원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