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정세현)가 올해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원광대는 올해 학부 등록금을 6.3% 인하한데 이어 총 48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장학금 지급률이 전체 등록금 수입 대비 36.8%에 이르는 규모다.
원광대에 따르면 장학금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올해 실질적인 등록금 인하 폭은 17%에 달한다.
원광대 관계자는 "등록금 인하에 따른 재정 감소를 충족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축소하고 인건비 동결, 경상운영비 긴축, 학생사랑 장학기금, 발전기금 모금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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