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지난 26일 본관 총장실에서 신승범 'Math Education 강수' 대표와 '고려대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신 대표는 고려대 미래교육관 건립기금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 수학교육과 90학번인 신 대표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인재 양성이라는 미래교육관의 취지가 좋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는 새로운 융복합 학문의 발원지로서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시설로 활용될 미래교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금 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려대는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로 건물 내부에 명예의 전당(Donor's wall)을 마련, 기부자가 원하는 명명을 할 수 있는 공간명명(命名, naming)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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