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 학군단이 2012년도 기초사관훈련 및 동계입영훈련 출정식을 열었다.
지난 22일 광산캠퍼스 문무관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에서 54명의 학군사관후보생들은 강인한 정신력과 전투지휘능력을 함양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동계훈련에서 2학년생은 오는 1월 2일부터 15일까지, 3학년생은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각각 2주간 훈련에 참가한다.
2학년생은 학군교에서 전술행군, 개인화기 등 6개 과목을 숙달한다. 3학년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화생방, 통신장비 등 6개 과목을 이수함으로써 전술적 운용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서강석 총장은 "군뿐만 아니라 사회 각 계층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지도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호남대 제193 학군단은 지난 1986년 3월 5일 개설 이래 현재까지 학군사관후보생 460명을 배출한 바 있다. 특히 2000년 전국 최우수 학군단 표창수상, 2007년 부대평가 종합사열우수, 2010년 종합우수 학군단, 2011년 동계입영훈련 우수학군단에 선정되면서 명문 학군단으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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