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서강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4 14: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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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를 위하는 1%의 리더 양성”



서강대는 460년 전통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지닌 가톨릭예수회가 설립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이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학문의 질적 수월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지닌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60년 개교한 이래 지난 50년간 뛰어난 교수진과 엄격한 학사제도를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해 온 서강대는 효율적으로 구축된 캠퍼스 기반시설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 국내의 고등교육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내실 있는 서강교육의 성과는 각계각층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5만 여 명의 졸업생에 대한 높은 사회적 평가와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가 입증해 주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 5회 동안 1위 차지
서강대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를 처음 실시한 1998년 이후, 총 5회 동안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여러 지표를 통해 우리나라 종합대학 중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서강대가 타 대학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서강대만의 특별한 교육철학이 바탕이 됐다. 서강대의 교육철학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엄격’과 ‘파격’의 섬세한 이중주다. 즉, 학사관리 등 학업성취능력에 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지만 진로 선택 및 미래성장에 대해서는 파격적으로 열려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서강대는 학생중심의 새로운 교육서비스를 속속 도입하면서 내실 있는 교육시스템을 갖추어왔다. 특히 자율전공제도, 다전공제도, 연계전공제도, 학생설계전공제도 등 학생중심의 학사제도는 서강대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교육제도다.


Art&Technology전공·국제한국학전공 등 신설
다양한 학문을 경험해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여러 전공을 넘나들며 배운 학문과 경험으로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나가는 <다전공 제도>. 그것이 바로 서강인들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다. 서강대는 2012학년도에는 새로운 전공을 신설, 보다 창의적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들을 배출할 계획이다. Art&Technology전공은 인문학적 상상력, 문화예술적 감성, 첨단기술의 공학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전공이며 국제한국학전공은 영어로 모든 수업을 진행하는 전공으로 한국의 정치, 경제, 역사 등을 외국학생들과 함께 배우게 된다. 또한 일본문화학은 동북아시아의 부상 및 한일 FTA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일본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는 전공이다.

서강대는 ‘특별한 서강인의 DNA’, 즉 99%를 위하는 1%의 리더를 양성한다. 실력과 더불어 인성과 바른 마음을 지닌 사회정의와 세상의 그늘을 생각하는 따뜻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곳이 서강대다.


서강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3%인 총 540명(정원 외 제외, 수시 미등록 이월인원 불포함)의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나’군이며, 분할모집은 하지 않고 있다. 원서는 12월 23일(금)부터 12월 27일(화)까지 5일간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

일반전형은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누어진다. 1유형은 수능성적만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70% 내외를 우선 선발한다. 1유형에 선발되지 않은 모든 지원자에게 2유형을 적용해 나머지 약 30%의 모집인원을 뽑는데, 수능성적(75%)+학생부(25%)를 합산한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탐구영역은 성적이 좋은 2과목만 반영하며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도 사탐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 선택 반영한다.

수능반영방법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탐구영역은 백분위 자체변환점수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한다. 모집단위별로 수능반영 영역별 가중치를 달리 적용하므로 해당 모집단위의 영역별 가중치를 꼼꼼하게 살펴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게 좋다. 올해는 모든 계열에서 작년과 달리 언어영역의 반영비율이 2011학년도 대비 증가했음을 참고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모두 반영하지만 작년에 비해 반영비중은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교과영역은 3학년 2학기까지 이수한 전 과목 중 반영교과 영역별로 성적이 좋은 2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각각 선택해 반영한다. 비교과영역은 출결과 봉사활동만 반영한다.

일반전형 이외에도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이 있다. 또한 일반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므로 수능에 따른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기타 입학전형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oga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Q&A로 보는 서강대 정시모집]
-서강대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능성적이 합격 여부를 좌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제공되므로 논술을 보지 않는다. 아울러 학생부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정시모집과 다른 점은.
“정시 일반전형에서 수능 우선선발 비율을 70%로 높게 했다. 아울러 학생부로 선발하는 경우에도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을 낮춰 금년도에는 수능성적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또한 탐구영역의 반영과목을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 탐구과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분할모집도 하지 않고 다른 학교에 비해 수능 실질반영률이 높은 것 같은데 이유는.
“정시의 선발인원이 적어 분할 모집을 하는 경우 수험생들이 지원하는데 불안할 것 같아 ‘나’군에서만 단일모집을 하는 것이다. 수능의 실질 반영비율이 높은 것은 다른 전형요소(논술, 외국어 등의 비교과 등)는 수험생에게 부담을 줄 것으로 판단돼 수능의 실질 반영비율을 높인 것이다.”
-서강대 지원 시 수험생들은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둬야 하나.
“정시 ‘나’군 단일 모집이다. 그리고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서 모든 모집단위가 외국어와 수리의 가중치가 상대적으로 조금 높다. 따라서 서강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반드시 본인의 수능성적을 서강대 방식으로 환산해보기를 권한다.”
-어떤 신입생을 뽑고 싶은가.
“서강은 특별한 인재, 남다른 서강인을 지양하고 99%를 위한 봉사의 삶을 추구하는 1%를 환영한다. 성적이 우수해도 자신만을 위할 줄 아는 학생은 건강한 사회인을 배출하고자 하는 서강대의 정신과 배치된다.”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어떤 인재들이 되길 바라나.
“서강인이라면 ‘실력과 인성을 겸비했다’라는 평가를 받기를 바란다. 서강인들은 자기의 위치에서 실력과 더불어 인성과 바른 마음을 지닌, 사회 정의와 세상의 그늘을 생각하는 따뜻한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세상을 바꾸는 1%의 자부심으로, 99%를 위한 삶을 추구할 줄 아는 1%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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