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감성을 겸비한 미래의 글로컬 리더 양성

고도의 이성과 따스한 감성을 갖춘 창조적 리더! 이것이 경기대학교가 꿈꾸는 인재상이다. 경기대는 한발 더 나아가 자기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은 물론 글로벌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21세기형 글로컬 리더를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감성캠퍼스 조성, 양질의 교육커리큘럼 제공 등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 구축, 대학 특성화 사업, 국제교류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대는 지난 2007년부터 교내 특성화 사업 공모를 통하여 대학별 특성을 발굴하고, 대학의 자기 정체성을 담보하여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학 고유의 브랜드를 생산하여 미래지향적인 대학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입학사정관제 우수대학에 선정된 경기대는 교육의 내실화는 물론 특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기적으로는 경기대 고유의 브랜드를 키워 미래지향적인 대학 성장의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것이 생물자원 특성화 사업으로 생물자원보존복원 개발을 위한 BEIT 융합기술 특성화팀을 중심으로 한 연구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국가가 지정한 환경미생물 및 유전자은행, 미생물 거점센터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러한 성과의 결과로 환경에너지시스템공학과는 201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이공계열 최상위권 학과로 선정되었다. 디자인비즈니스 분야의 특성화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감성 중심의 정보, 문화, 디지털을 융합한 디자인경영 분야를 선점하고,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미래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밖에도 캠퍼스 인근의 광교 테크노벨리, 판교 연구단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신생에너지 융합기술 특성화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취업 잘 되는 대학’ 지향, 취업률 쑥쑥
경기대는 대학이 나아갈 기본 방향으로 ‘취업이 잘 되는 대학’을 설정했다. 그에 따라 우선 총장직속 기구인 인재개발원을 확대 개편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강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개별 진로 설정을 도와주는 잡매니저(Job manager), 노동부 인증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 CDP/CAP, 학년별 취업 강좌, 멀티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취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대외적으로 최우수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우수 인재 양성 프로젝트 KCCP와 취업을 위한 열린 공간인 ‘미래잡끼’는 경기대만의 차별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우수한 취업실적을 거둔 학과에는 취업 장학금을 별도로 지급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에 힘입어 201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교육중심대학 30개교 가운데 전국 4위, 수도권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평가한 업무에 필요한 전공 또는 교양 교육이 제대로 돼 있는 대학에서도 교육중심대학 2위를 차지하는 등 해마다 취업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장학혜택 대폭 확대하고 재학생 전원 해외 파견 기회 제공
경기대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다. 130억 원에 달하는 교내 장학금 재원을 통해 지난해에는 총 1,15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 중 18억 원은 취업 장학금에 투입해 재학생들의 취업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함으로써 취업률을 높이는데 활용되고 있다. 또한 외국어능력 우수자, 교내 공모전과 경진대회 우수자 등 수상자들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 규모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경기대는 또 21세기형 글로컬 리더 양성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글로벌 캠퍼스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매년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거 유치하여 캠퍼스 내에서 재학생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국내 최고의 글로컬 인재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학 기간 동안 경기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최소 1회 이상 해외 자매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외파견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미국, 호주 등의 명문대학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수학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수학능력이나 학업목표 등에 따라 교환학생, 해외 인턴십, 단기어학연수, 해외유학, 복수학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다. 단과대학별 수능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40%, 외국어 40%, 사회탐구 20%,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 40%, 외국어 40%, 과학탐구 20%, 예체능계열의 경우 언어 40%, 외국어 40%, 탐구 20%이다. 탐구영역은 응시과목 중 성적이 가장 좋은 1개 과목의 성적을 반영하고,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또한, 수리 가형 응시자가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할 경우, 수리 가형 취득 점수의 15%를 가산하여 전형 총점에 부여한다.
정시 모집에서는 가군, 나군, 다군으로 구분해 총 1,32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가군의 모집인원은 670명인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학생부 50%와 수능성적 50%로 선발하며, 사범계열인 유아교육학과는 학생부 50%와 수능성적 45%, 적ㆍ인성검사(면접) 5%로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능계열의 애니메이션학과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장신구ㆍ금속디자인학과도 가군에 포함된다.
나군은 수원캠퍼스 체육대학, 서울캠퍼스 예술대학(애니메이션학과 제외)에서 225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다군은 일반학생전형 390명, 다자녀가정전형 14명, 국가유공자전형 23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전 학과 및 유아교육학과, 미술경영학과는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며, 도예학과, 한국화학과, 서양화학과, 환경조각학과, 서예ㆍ문자예술학과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수시 모집에서 정원 외로 선발했던 농·어촌학생과 전문계고교졸업자, 기회균형선발전형의 미충원된 인원은 정시 다군에서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며, 예술대학 및 체육대학 실기고사와 관련된 사항은 경기대 입학처 홈페이지(enter.kyonggi.ac.kr) 또는 모집요강 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가 나옵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