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동계 해외봉사활동·글로벌 챌린저프로그램 발대식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8 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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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약 300명 참가


경북대(총장 함인석)는 학생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 교내 본관 5층 중앙회의실에서 해외봉사활동과 글로벌 챌린저프로그램 발대식을 가졌다.


해외봉사활동을 통해서는 지도 교직원 2명, 학생 18명 등 총 20명이 한 팀을 구성하고 라오스 루앙프라방, 비엔티엔 그리고 필리핀 칼람바, 방글라데시 다카로 총 5개팀이 떠날 계획이다. 봉사팀은 내년 1월 3일부터 팀별로 출발해 14박 15일 동안 각 지역에서 한국어와 컴퓨터, 태권도와 레크레이션 교육과 함께 울타리 설치, 컴퓨터 수리 등 현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노력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경북대는 27개국에 2678명을 파견했다.


해외주제탐방 프로그램인 글로벌 챌린저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올해 동계 방학에 아시아, 유럽, 미주권역 20여개 국가에 38팀, 230여 명이 파견된다. 팀 구성은 지도 교수 1명과 학생 4명 이상으로 구성되며 참가팀은 '동북아 물류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우리나라 항만의 발전방안'(홍콩·싱가폴), '유럽의 친환경 자동차 기술 및 정책'(영국·프랑스·독일), '미국의 3D 콘텐츠 제작 환경 및 3D 산업 탐방을 통한 한국산업의 방향 제시'(미국) 등의 주제로 동계방학이 시작되는 오는 12월 20일부터 각 팀별로 탐방을 실시한다. 경북대는 현재까지 글로벌챌린저프로그램으로 30개국에 1896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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