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3D 및 PLM 전문가 양성 적극 나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9 16: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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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코리아(주)와 3D 및 PLM 전문가 양성 위한 전략적 산학협력 협약 체결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29일 오전 성서캠퍼스 공학관에서 다쏘시스템 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3D와 PLM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기업 다쏘시스템 코리아는 지난해 R&D센터를 대구에 설립하는 등 한국에 지속적인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계명대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공과대학 내에 '다쏘시스템 공인 교육센터'를 개소하고, 다쏘시스템의 대표적 솔루션인 CATIA와 SIMULIA 특화 교육센터로서 3D 기반 PLM 및 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계명대는 재학생은 물론 지역 내 기업과 타 대학 학생들에게도 교육센터를 개방해 대구·경북지역 3D 및 PLM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전문 강좌를 단계적으로 개설해 국내 최고 수준의 3D 및 PLM 교육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R&D센터를 대구에 설립한 데 이어 공인 교육센터를 계명대에 개소하는 등 한국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3D와 PLM 분야 최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소한 교육센터가 글로벌 지식 창조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우수 강사진과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대 이인선 부총장은 "계명대에 개소한 공인 교육센터는 대구·경북지역 다수의 기업사용자들이 전문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서울에 갈 필요 없이 지역에서 최고의 강사진을 통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특히 계명대가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의료기계 분야 전문설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전문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핵심인재 육성을 도모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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