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26일 교내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전임 교원 11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일수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남상구 교수(경영대학), 김인환 교수(문과대학), 백기현 교수(생명과학대학), 오정훈 교수(정경대학), 심광숙 교수(이과대학), 김성인 교수(공과대학), 황순재 교수(의과대학), 김영철 교수(의과대학), 이충양 교수(인문대학), 은희천 교수(과학기술대학) 등 총 11명이 퇴임했다. 또한 정년 퇴임 교수들에게는 △홍조근정훈장(김인환 교수) △녹조근정훈장(은희천 교수) △옥조근정훈장(김영철 교수, 백기현 교수, 심광숙 교수, 황순재 교수) △근정포장(김성인 교수, 이충양 교수) △대통령표창(남상구 교수, 오정훈 교수) 등이 수여됐다.
김병철 총장은 "30만 고대인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글로벌 리더의 일원이 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반석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강단에 서신 교수님들의 교육적 헌신과 학문적인 열정이 맺은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새 인생을 시작하시는 교수님들께서 앞으로 걸어가시는 길이 지금까지 걸어오셨던 것처럼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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