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생활체육학과 '9988 경로당 프로그램' 인기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4 1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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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생활체육학과가 전남 구례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9988 경로당 장수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민주 교수와 김공 외래교수,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버 마사지와 테이핑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로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99 88 경로당 장수프로그램'은 "지역의 노인들이 99세까지 88(팔팔)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구례군 지원을 받아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동신대 봉사팀은 지금까지 150곳의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오는 9일까지 30곳을 순회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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