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옹송그리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18 0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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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송그리다]


1. 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예문 : 여자 둘이 추위에 몸을 잔뜩 옹송그리며 오고 있다. )


2. 입술을 움추리어 꽉 깨물다.


(예문 : 아버지는 돌을 괴어 올려놓은 냄비에 쌀을 일어 붓고 담뱃대를


옹송그려 문 채 어린 아들에게 이런 말을 뇌까렸다. - 이문희의 "흑백"에서 >



[참고어휘] 옹송크리다. 웅숭그리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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