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다]
1
[받따]〔밭아, 밭으니, 밭는[반-]〕
「1」액체가 바싹 졸아서 말라붙다.
「2」몸에 살이 빠져서 여위다.
「3」근심, 걱정 따위로 몹시 안타깝고 조마조마해지다.
2
[받따]〔밭아, 밭으니, 밭는[반-]〕
【…을】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을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서 액체만을 따로 받아 내다.
【밭다<구방>】
3
[받따]〔밭아, 밭으니〕
[1]「1」시간이나 공간이 다붙어 몹시 가깝다.
「2」길이가 매우 짧다.
「3」음식을 가려 먹는 것이 심하거나 먹는 양이 적다.
[2]「1」『북한어』생각이나 지식 따위가 깊지 못하고 짧거나 얕다.
「2」『북한어』맺고 있는 관계가 매우 가깝다.
4
[받따]〔밭아, 밭으니〕
【…에】
지나치게 아껴 인색하다.
5
[받따]〔밭아, 밭으니〕
【…에】
어떤 사물에 열중하거나 즐기는 정도가 너무 심하다.
6
[받따]〔밭아, 밭으니〕
숨이 가쁘고 급하다.
7
「1」『방언』‘뱉다’의 방언(경남, 함경).
「2」『옛말』‘뱉다’의 옛말.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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