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현대위아 '글로벌 인재 육성'나서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7 15: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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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창원공단에 위치한 공작기계 생산업체 현대위아(대표이사 임흥수)와 글로벌 인재육성에 나선다.

20일 창원대에 따르면 교내 본관에서 현대위아와 '산학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지역 우수인재의 해외 인턴십 운영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정으로 창원대 재학생들은 미국, 중국, 독일 등 현대위아 해외법인에서 글로벌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현대위아는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들을 창원대 공과대학 석사과정으로 유학시켜 회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호 총장은 "우수한 재원들이 다양한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완벽하게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대위아를 비롯한 우량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들에게 채용의 기회를 적극제공해 국가산업 발전과 더불어 회사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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