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전원, 몽골서 의료봉사활동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8-12 1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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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일, 몽골 치과대학과 공동으로
▲ 치의학 전문대학원 의료 봉사단 발대식 모습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치전원)이 몽골 치과대학과 공동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치전원은 학생 20여 명과 임상교수, 총동창회 회원 등 33명으로 ‘몽골 해외 치과의료봉사단’을 구성해 12일 몽골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몽골 울란바토르 보건대학교(Health Sciences University) 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오는 17일까지 4박5일 동안 언청이(구순구개열) 환자 수술과 일반 진료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양 대학간의 임플란트 워크숍이 계획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 집에 머물며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희균 단장은 “양 대학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학문과 문화 교류는 물론 서로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몽골에 선진 의료기술 전수 등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대학은 지난 2008년 12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이후 교수와 학생 교류 활동 등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몽골 치과대학 학생들과 교수들이 두차례 전남대를 방문해 단기간 연수를 진행했으며 2009년부터는 몽골 교수들이 전남대 병원에서 1년간 연수를 받으며 구강암, 악안면기형과 임플란트 수술 등 선진의술을 전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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