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언어치료학부(학부장 신문자)는 한국언어장애전문가협회가 주관한 2010년 하반기 언어장애전문가 자격검정시험에 4학년 26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언어치료학부는 지난 2007년 신설됐으며, 올해 4학년들이 언어장애전문가 자격검정시험에 첫 응시했고, 이 시험을 치른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전원 합격을 기록했다.
자격시험 합격자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2급 언어장애전문가 자격증을 받게 되며 병원과 의료기관, 복지관, 사설 언어치료기관, 특수교육기관 등에서 언어치료사로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신문자 언어치료학부장은 "기초교육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겨울방학부터 준비해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됐다"며 "4학년 학생 27명 중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응시해 전원 합격한 기록을 세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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