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북대 교수, 전주에서 릴레이 강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7-28 13: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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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6일, 지역고교생 대상 '미래인재학교' 열어

전북대와 서울대 교수들이 이번 여름방학 기간 중 전북 농·어촌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강연을 벌인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전주비전대학에서 정읍·부안지역 12개 고교생 100명을 초청 '미래인재학교'를 서울대와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인재학교'는 대학과 고교의 바람직한 연계와 공교육 위상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고교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두 대학 최고의 교수진이 강의에 나선다.


첫날인 2일 개학식에 이어 백종학(서울대 철학과)교수의 '인간과 문화'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정근식(서울대 사회학과)교수, 이현숙(서울대 생명과학부)교수가 특강에 나선다.


3일에는 김인수(전북대 수학과)교수가 '상상력, 창의력 그리고 수학이란?'을 주제로 강의하고, 김신복(서울대 행정대학원)교수, 정영선(전북대 법학과)교수, 서은경(전북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교수, 김병기(전북대 중문과)교수가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4일에는 이종민(전북대 영문과)교수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를 주제로 특강한 뒤, 전주한옥마을 투어와 전통음식 조리체험, 한지공예 체험, 전북대학교 투어, 한국 전통음악 감상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5일에는 이태진(서울대 국사학과)교수의 '을사늑약과 조선 말기'에 관한 강의를 하고, 김웅태(서울대 물리천문학부)교수, 서의식(서울대 역사교육과)교수, 박현희(서울대 기초교육원)교수가 잇따라 강의에 나선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윤영관(서울대 정치외교학부)교수, 박근수(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교수, 손병주(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교수, 박정일(서울대 약학대학)교수가 강연한다.


이밖에 김용택 시인이 학문적 이론과 삶의 지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손우기 전주MBC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의 특강, '재학생과 선배와의 대화시간', 그룹별 워크숍 등 다채롭게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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