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식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3-4년 후부터 대학 입학 자원이 감소해 대학들의 진짜 위기가 시작된다”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이 3-4년 안에 경쟁력을 강화해 대학을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기 위해 직접 총장을 맡게 됐다”고 피력했다.
김 총장은 또 “무엇보다 교육에 주안점을 두어‘잘 가르치는 대학, 학생들의 인생에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학생들이 다니고 싶어 하는 대학’을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확대, 전인교육 강화, 학문 분야 결합을 통한 융합 교육 시스템 구축, 사회와 호흡하고 소통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입학에서부터 교육, 취업, 졸업 후 추후지도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교수가 학생 개인에게 밀착해 지도하는 밀착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힌 김 총장은 “대학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돼 활동할 수 있도록 학문 분야의 결합을 통한 융합 교육 시스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대학에서 가르치는 지식이 동떨어지지 않도록 교과과정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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