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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표 한옥’이 들어설 호주의 예정 부지.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베트남과 필리핀 등에 수출하던 ‘전북대표 한옥’이 이번엔 호주에 진출한다.
전북대힉교 한옥기술종합센터는 최근 호주를 방문, 시드니 코리아가든 문화재단과 한옥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드니 코리아가든은 한국전쟁 참전 중 희생된 호주 군인들을 추모하고, 한국 교민들의 만남의 장소를 조성하기 위해 시드니 일원에 희생 군인 추모비와 한국 전통 정자, 전통 공원, 교민 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조성을 전북대가 맡게 된 것이다.
두 기관은 1차로 하버 브리지가 보이는 메모리얼 파크에 한국 전통 정자 1동을 건축하기로 하고 자금이 확보되는대로 정원과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호주에 한옥 살림집 2채 건축을 수주했다. 방과 대청, 찜질방 등이 포함돼 한국 주거문화를 알릴 기회도 마련됐다.
전북대는 베트남 퀴논시에 한옥을 수출했고, 현재 필리핀에 K-Town을, 알제리에 한국전통정원, 미국 조지아주에 한옥마을의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캐나다, 미국 등 10여 개국 20여 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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