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고려대·숙명여대 LINC3.0 사업단과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6 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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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 특화 분야 공유·협업해 공동 발전 추진

경희대, 고려대, 숙명여대 LINC 3.0 사업단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에 앞서 진행된 산학연협력 공유????협업을 위한 간담회.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고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대학은 4차 산업혁명 대비 핵심 특화 분야를 공유 및 협업해 공동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도모한다.


세 대학은 협약에 앞서 간담회를 열고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LINC 사업 협력 기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각 대학이 운영하는 산업 분야별 집중지원 센터(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 이하 ICC)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신규 ICC 발굴 가능성을 토의했다. 또한 현장실습 확산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교류회 개최를 검토했다.

간담회 이후 이뤄진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학 간 특화 기술 분야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도 있다. 특화 기술 분야의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 또한 특화 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재직자 교육을 펼치는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정보교류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산학연협력에 필요한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직무연수 및 취업 교육에 상호 협력하고, 가족회사, ICC 등 대학 협력 기관 간 정보교류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대학은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서로 보유한 특화 분야 역량을 공유해 지역사회와 산업 육성에 가치와 기여도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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