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오월계단 다시, 봄’ 조성기금 전달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7-29 19:15:14
  • -
  • +
  • 인쇄
한신대 총동문회, 오월계단 조성기금 500만 원 전달

한신대 총동문회가 ‘오월계단 다시, 봄’ 조성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준희 총동문회장, 강성영 총장, 김종수 총동문회 사무총장.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23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2층 총장실에서 한신대 총동문회가 ‘오월계단 다시, 봄’ 조성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준희 총동문회장과 김종수 총동문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오월계단 다시, 봄’ 조성기금으로 5백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노후화된 오월계단을 정비하고, 한신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영 총장은 “총동문회의 기부는 단순한 성금이 아니라 한신의 정신과 전통을 지키고 이어가는 귀한 뜻”이라며, “오월계단은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상징적 장소인 만큼 이번 기부는 구성원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신 100년의 미래를 향해, 동문과 함께 걸어갈 수 있어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오월계단 다시, 봄’ 조성기금 모금 캠페인은 지난달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총 1,300만 원의 기금이 모였다. 이번 캠페인은 한신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오월계단을 재정비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걸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으로, 동문과 교직원,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