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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교수팀 은 위장관염을 발생시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norovirus)를 모델로 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방어하는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유산균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인터페론 베타(interferon-β)가 면역 세포에서 가장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산균을 찾는 작업을 통해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Lactobacillus salivarius) 계열의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HHuMin-U’라는 인체 유래 유산균을 발굴했다.
또한 발굴한 유산균이 대식세포의 항바이러스 작용에 필수적인 1형 인터페론(type I interferons) 및 인터페론 자극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노로바이러스의 세포 감염 정도를 약 1/200 정도로 억제하며, 면역 세포의 생존율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혔다.
이번 연구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사이언스(Science)’ 지의 파트너 저널인 세계 저명 학술지 ‘리서치(Research, IF 11.036)’에 19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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