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삼성전자, 인공지능 계약학과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6 1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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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5년제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신설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왼쪽)과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오른쪽).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성균관대와 삼성전자는 22일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가졌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고,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매년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들은 AI·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3.5년(7학기)간 학부 수준의 이론과 실습 교육, 1.5년(3학기)간 석사 수준의 심화 교육을 통해 석사급 AI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로 연계되며, 재학 기간 등록금 전액이 산학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또한 삼성전자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해외 저명 학회 참관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프트웨어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 협력의 교두보를 놓게 되었다”며 “전 세계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인재 배출과 계약학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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