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대, ‘2025 인천 RISE 성과공유회’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26 18: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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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대 RISE사업추진단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 RISE 성과공유회’에 참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과제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인천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가톨릭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이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 RISE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지역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가톨릭대는 I-RISE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과제로 ▶4-①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4-② 인천 보물섬 15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4-① 과제는 인천 RISE 시그니처(단독) 사업으로, 산업단지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4-② 과제는 인천 섬 지역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광·생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RISE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인천가톨릭대 RISE사업추진단 전민희 연구교수는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 기획과 산·학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단지 및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 현장과 연결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RISE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다.

인천가톨릭대 RISE사업추진단은 이번 성과공유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 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재생 프로그램 및 인천 섬 지역의 관광 자원화 구축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형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천 지역 12개 대학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 연도(2025년)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대학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대학 관계자와 공공기관, 산업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의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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