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추진 박차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07 1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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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요 산업단지, 첨단 혁신제조 거점으로 전환 지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주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이 스마트그린산단촉진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은 공주대와 선문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와 천안시 내의 천안 제 2·3·4산업단지, 아산테크노밸리, 인주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총 6개 산업단지를 사업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기대 컨소시엄이 수주한 세부사업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산업단지 내 제조혁신을 이끌어 갈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기대 컨소시엄은 ▲미래모빌리티 ▲디스플레이/지능형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AI/빅데이터를 4대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스마트 제조혁신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 지역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라는 사업비전과 ‘지역거점 스마트제조 혁신 기반구축’, ‘지역산업 맞춤형 스마트 제조혁신 인재양성’, ‘충남천안3산업단지 애로기술 해결 지원’이라는 3대 추진전략별 8대 세부추진과제를 수립했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한기대 이규만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발전을 넘어 글로벌화의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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