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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4개월 간 조경향, 탁호영, 강등원 교수를 중심으로 창작 과정을 거친 이번 작품은 안산시 방과후 아이들이 이용하는 중앙가치키움터과 월피예술도서관, 서울예대 빨간대문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2학기 공연학부 연극제작실습(캡스톤디자인)으로 진행되는 ‘아동청소년극 LAB’은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우주여행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샛별이의 이야기 아동극 ‘꿈나라 여행’, 우리의 옛이야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보드게임 속에 갇혀버린 남매의 탈출기 ‘이야기 보드게임’, 방송실에서 만난 라디오 나라의 요정을 만나 전파를 통해 서로의 목소리와 속마음을 듣게 되는 청소년극 ‘라디오별’까지 3개의 작품을 8회차에 걸쳐 공연한다.
서울예대 연극제작실습 수업으로 진행되는 아동청소년극 LAB은 공연을 창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동청소년’이라는 대상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해 공연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보다 생생한 아동청소년들의 모습과 생각, 고민 들을 작품 속에 담고, 방향성을 찾아가기 위해 창작 과정에서 직접 아동 청소년 대상을 모집하거나, 지역내 기관에 찾아가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아동청소년극 LAB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발굴하고자 한다.
아동청소년극 ‘저 구름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는 오는 플레이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소식은 공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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