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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가 ‘WT(Wel-Tech)연계 도시재생 심포지엄’을 22일 개최했다. 사진=강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남대학교가 강남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가 주관하는 ‘WT(Wel-Tech)연계 도시재생 심포지엄’을 22일 우원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시대, 시민공감,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한 고령친화도시의 실현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행정정책부문, 노인복지부문과 ICT복지기술 부문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평생을 살고 싶은 도시이자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미래 도시환경으로서 WHO 고령친화도시(Age-friendly Cities)를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용인시를 비롯한 국내외 고령친화도시 준비현황과 실행과제에 따른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교내외 전문가간의 학술 교류 및 지역과의 상생을 통해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직원과 학생의 실효성 있는 실무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준비됐다.
심포지엄에선 용인시정연구원 서종건 부연구위원의 ‘세대통합을 위한 용인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필요성’, 한국정책경영연구원장인 이훈희 원장의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대응 고령친화도시의 역할과 정책방향’, 동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 윤은기 교수의 ‘WHO고령친화도시 발전전략, 서울 서초구와 도봉구, 부산서구, 논산시 사례를 중심으로’의 발제 등이 진행됐다.
이어 좌장인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박화옥 교수를 중심으로 서울복지재단 정책연구실 정은하 팀장, 강남대 부동산건설학부 스마트도시공학전공 김천일 교수 등 토론 패널 6명의 ‘국내외 고령친화도시조성 사례를 통한 지역사회 민간혁신 강화방향과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강남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에서 주관하는 WT연계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2016년 제1회 주민행복 복지기반 도시재생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남 NEW VISION 2025+’의 일환으로 특성화 융합전공 교육의 심화를 통해 지역상생가치의 실현을 위한 학생 참여형 산·관·학 교육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WT연계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매년 11월경 강남대 미래복지융합연구소를 통해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대 미래복지융합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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