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방사선학과, 국가시험 전국 차석 배출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1-05 1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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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동신대학교가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차석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주인공은 방사선학과 신현준(24·사진) 씨.

신씨는 제50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250점 만점에 247점을 받았다.

미국 국적의 김미나(42) 씨와 만학도 김윤철(46) 씨 등 편입생 5명도 이번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동신대 방사선학과 응시생 41명은 이번 국가고시에 모두 합격했다. 2년 연속 100%의 합격률이다.

방사선학과는 2017년에는 전국 수석을 배출했고 2018년과 2019년에도 2년 연속 응시생 모두 합격한 바 있다.

높은 합격률의 비결은 학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다.

방사선학과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집중케어 프로그램, 학습반올림, 전공 멘토-멘티, 스터디 지정교수, 그룹 스터디, 국가시험 전용공부방 등을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국가시험 과목별로 개인 특강을 진행하고, 여러 번 모의고사를 치르게 한 뒤 분석 자료를 토대로 개인 면담을 갖는 등 학생 맞춤형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송종남 동신대 방사선학과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국가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국가시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라며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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