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광주에 HPC-AI 공용인프라 데이터센터 설치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6 1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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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시범운영

GIST(광주과학긱술원) 관계자들이 26일 광주에 조성한 HPC-AI 공용인프라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GIST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GIST(광주과학기술원)는 26일 광주에 고성능컴퓨팅-인공지능(HPC-AI) 기반 공용인프라 데이터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1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GIST 슈퍼컴퓨팅센터에 구축된 HPC-AI 공용인프라는 6페타플롭스(PF) 최대치 연산량, 올플래시 1페타베이트(PB)를 포함한 10페타바이트(PB) 저장공간과 200기가바이트(GB) 초고속 패브릭 네트워킹으로 연결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국내 GPU 인프라에서 제공하기 어려웠던 초당 150기가바이트(GB)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최상급 GPU 320장을 통합해 하나로 활용하는 멀티-노드 HPC-AI 컴퓨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HPC-AI 공용인프라는 AI 융합대학과 협력을 통한 연구‧교육용 AI 컴퓨팅 지원과 거대규모 학습이 필요한 국내 산학연 및 글로벌 파트너들을 위한 맞춤형 HPC-AI 컴퓨팅 서비스 제공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GIST 슈퍼컴퓨팅센터에는 이번에 구축된 HPC-AI 공용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집적단지의 특화 분야(자동차/헬스케어/에너지/문화콘텐츠) 중 자동차 분야의 자율주행‧모빌리티에 관한 시뮬레이션 기반 산‧학‧연‧관 생태계 조성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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