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가 11일 교내 ‘2024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 전공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1일 교내 스마트원예계열 전공실습장에서 ‘2024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 전공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24 연암대 스마트원예 전공 경진대회는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의 세부 전공과 연계된 △제1부문 스마트팜(원예) △제2부문 조경(설계) △제3부문 플로리스트 △제4부문 가드닝 △제5부문 전공탐색실습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제1~4부문은 전국 17개 고교에서 80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제5부문에는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 재학생 12명이 참가하여 150분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진대회 이후에는 △연암대 캠퍼스 및 스마트팜 실습시설 탐방 △전공 경진대회 작품 감상 △연암대 입시설명회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각 부문에서 우수한 재능과 역량을 선보인 15개 팀(대구농업마이스터고 박준서 외)과 3명의 지도 교사(대구농업마이스터고 이지혜 교사, 수원농생명과학고 서민주 교사, 영선고 옥운호 교사)에게는 총 7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제1부문 스마트팜(원예)’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구농업마이스터고 3학년 박준서 군은 “2024 연암대 스마트원예 전공 경진대회에서 발표한 플로우 팜(Flow Farm)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의 변화와 경작지의 한계 등에 대한 관심으로 준비하게 됐다”면서 “아이디어를 발표할 기회도 얻고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향후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스마트팜의 구조에 대해 공부해보고 직접 설계한 스마트팜을 가꾸고 나아가 창업까지 연계해보고 싶다”며 말했다.
연암대 육근열 총장은 “2024 연암대 스마트원예 전공 경진대회에 참가한 전국 17개 80명의 고교생과 지도 교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미래 영농인재들이 차세대 농업기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연암대학교가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학교는 10월 2일까지 2025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스마트원예계열에서는 △스마트팜전공 △원예전공 △환경조경전공 △플로리스트리전공 △가드닝전공 △스마트원예산업전공에서 총 184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암대 입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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