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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19일 LG에너지솔루션 재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이차전지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19일 LG에너지솔루션 재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이차전지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이차전지 산업 현장의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충북대와 LG에너지솔루션 간 산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도모했다.
교육은 정상문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코어테크놀로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이동주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 부단장이 ‘리튬황전지 안정성 향상을 위한 계면설계 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K-MOOC의 ‘이차전지 둘러보기’ 강좌와 해당 플랫폼 내 교육 콘텐츠 활용법이 안내됐다.
특히 K-MOOC(케이무크)는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 교육 플랫폼으로, 고품질의 이차전지 관련 콘텐츠에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대해 재직자들은 자율적 학습 기회로서 K-MOOC 활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상문 단장은 “이번 교육이 첨단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용적인 정보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은 2023년 6월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차전지 분야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현재 충북대를 중심으로 4개 참여 대학과 충청북도, 청주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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